렌터카

신형 투싼 풀체인지 NX5
어떻게 달라졌을까?

6년 만에 달라진 5세대 디 올 뉴 투싼. 디자인부터 실내 공간, 하이브리드까지 직접 현장에서 살펴봤습니다.
2026.09.23
카플래너

익숙한 이름, 완전 달라진 투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니


출근길 도로에서도, 거래처 주차장에서도,
주말 나들이 길에서도.
투싼은 우리 주변에서 낯설지 않은 SUV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처음 마련한 SUV였고,
누군가에게는 가족과 함께 타는 차,
또 누군가에게는 매일 업무를 함께하는 차였을 텐데요.

서로 다른 용도로 차를 고른 사람들에게
투싼은 꾸준히 비교 목록에 오르는 이름이었습니다.

그 익숙한 투싼이
6년 만에 5세대 ‘디 올 뉴 투싼’으로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카플래너입니다😊

이번 투싼은 사진만 봐도 변화가 뚜렷합니다.

차체는 한층 각지고 당당해졌고,
세로로 세운 조명은 앞모습부터 시선을 끕니다.

그렇다면 매일 이용하는 차로서는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공개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니
새로운 디자인만큼 눈길이 간 건
차를 타고 내릴 때 마주하는 작은 변화들이었습니다.


더 크게 열리는 뒷문,
동승자를 위한 여유로워진 2열,
큰 화면 아래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물리 버튼까지.


출퇴근과 업무 이동, 가족과의 외출처럼
차가 필요한 여러 순간을 떠올리며
살펴볼 만한 부분이 많았는데요.


이번에는 현장에서 담아온 사진과 함께
신형 투싼의 디자인과 실내 공간,
가솔린·하이브리드의 차이, XRT의 특징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 본 콘텐츠는 2026년 9월 기준
현대자동차 현장 안내 자료와
공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 시승 리뷰가 아닌 실물 관찰 중심의 콘텐츠로,
실제 주행감과 승차감에 대한 평가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소개된 기능은 트림과 선택 사양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디 올 뉴 투싼 30초 요약

구분

내용

차종

준중형 SUV

모델

디 올 뉴 투싼 · 5세대 완전 변경 

파워트레인

가솔린 1.6 터보 / 1.6 터보 하이브리드

차체 크기

전장 4,700 x 전폭 1,905 x 전고 1,685mm

축간 거리

2,785mm · 기존 대비 30mm 증가

최고 출력

가솔린 193PS / 하이브리드 시스템 합산 245PS 

복합연비

가솔린 12.2km/L / 하이브리드 17.4km/L

가격·국내
판매 일정

2026년 9월 23일 기준 미공개




목차

 1️⃣ 외관 디자인

 2️⃣ 실내 공간

 3️⃣ 편의·안전 기능

 4️⃣ 가솔린·하이브리드 비교

 5️⃣ 투싼 XRT의 차이점

 6️⃣ 자주 묻는 질문 (FAQ)

*제목을 누르면 해당 위치로 이동합니다





 POINT 01 

완전히 달라진 외관 디자인


이번 투싼은 멀리서 봐도
이전 모델과 쉽게 구분됩니다.


각을 살린 차체와 양끝에 세운 조명 덕분에
첫인상부터 한층 단단해졌는데요.


현대자동차는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굵직한 면과 차체의 볼륨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에서 마주한 투싼도
복잡한 장식보다는 차체의 형태 자체가
눈에 들어오는 모습이었습니다.


①

앞모습을 바꾼 세로형 조명




전면 양끝에는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자리합니다.


그 사이로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가

길게 이어집니다.


실물에서는 세로형 주간주행등이
사진보다 또렷하게 보였는데요.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조명과 어우러져
앞모습이 한층 넓어 보였습니다.


센터 램프에는 광원이 직접 드러나지 않는
간접조명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빛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주변 차체의 각진 굴곡도 함께 드러납니다.



②

옆에서 보면 더 잘 보이는 차체의 변화




옆으로 이동하면
바퀴를 감싸는 두툼한 펜더와
뒷문 부근의 볼륨이 눈에 들어옵니다.


현장 조명 아래에서는
면마다 밝고 어두운 부분이 나뉘어
차체의 굴곡이 더욱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도어는 비교적 간결하게 다듬고
수평 라인을 길게 이어
전체적으로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차체 크기도 달라졌습니다.


구분

신형 투싼

기존 대비

전장

4,700mm

60mm 증가

전폭

1,905mm

40mm 증가

축간거리

2,785mm

30mm 증가


※ 현대자동차 현장 안내 자료 기준입니다.

전고는 1,685mm이며, 루프랙 장착 시 1,700mm입니다.


넓어진 차체는 실내 공간을 기대하게 하지만,
평소 이용하는 주차장의 폭도
함께 생각해 볼 부분입니다.



③

가까이서 봐야 보이는 리어 램프의 디테일




뒤쪽에도 가로로 긴 센터 램프와
양옆의 세로형 램프를 배치했습니다.
앞뒤 조명의 형태를 맞춘 모습입니다.


이 가운데 프리즘 리어 램프는
가까이 다가갔을 때 더 눈길이 갑니다.


렌즈가 바깥으로 돌출돼 있어
옆에서도 입체적인 형태가 보이고,
불이 켜지면 내부의 패턴까지 드러납니다.


방향지시등은 프리즘 리어 램프 아래에,
그 아래에는 두툼한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를 배치해
단단한 인상을 이어갑니다.





  POINT 02 
더 좋아진 실내 공간


외관을 둘러본 뒤에는
뒷문부터 열어봤습니다.

차체가 얼마나 커졌는지도 궁금했지만,
함께 타는 사람이 느낄 변화는
문을 열고 올라타는 순간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①
더 크게 열리는 뒷문, 여유를 더한 2열



신형 투싼의 뒷문 개방 각도는
기존 73도에서 83도로 커졌습니다.


실제로 열어보니
도어가 차체 옆으로 넓게 펼쳐져
2열에 접근하기가 한결 수월해 보였습니다.


동료와 함께 업무를 보러 나가거나
뒷좌석에 큰 가방을 실을 때,
아이를 카시트에 앉힐 때도
이 차이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문을 넓게 열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됐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2열 머리 위 공간도 늘었습니다.
헤드룸은 기존보다 29mm 늘어난 1,031mm입니다.


축간거리 역시 30mm 길어졌습니다.

운전석에 앉아보는 것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변화입니다.


동승자가 자주 타는 차라면
2열도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②

커진 화면 아래 남겨둔 물리 버튼




앞좌석에서는
대시보드 중앙의 큰 화면이 먼저 보입니다.


센터 디스플레이는 사양에 따라
12.9인치 또는 17인치가 적용됩니다.


운전자 앞에는 슬림한 디스플레이를 배치했습니다.


큰 화면만큼 반가웠던 건
그 아래에 남겨둔 물리 버튼이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화면 속 메뉴에서만 찾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매일 운전할 때 꽤 중요한 부분인데요.


여러 사람이 번갈아 이용하는 업무용 차량이라면
주요 조작부를 쉽게 찾을 수 있는지도
살펴볼 만합니다.



③

휴대전화 두 대를 위한 자리




센터콘솔에는 스마트폰 두 대를
나란히 놓을 수 있는
듀얼 무선충전 시스템이 마련돼 있습니다.


동승자와 충전 자리를 번갈아 쓰지 않아도 되고,
개인용과 업무용 휴대전화를 함께 쓰는 경우에도
두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작은 소지품을 정리할 자리도 있습니다.

운전자 왼쪽 송풍구 옆에는 카드 홀더,
팜레스트 안에는 히든트레이를 넣었습니다.


화려한 기능은 아니지만
카드와 소지품이 콘솔 위에 흩어져 있던 분이라면
반가울 만한 구성입니다.





 POINT 03 

편의·안전 기능


새로운 기능은 이름만 들으면
어디에 쓰는지 바로 와닿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신형 투싼에 더해진 기능들은
좁은 길에서 차를 빼거나,
낯선 장소에서 주차하는 상황을 떠올리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①

화면을 찾는 대신 말로, 글레오 AI




신형 투싼에는 현대차 SUV 최초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가 적용됐습니다.


현장 전시 화면에서는
생성형 AI 비서인 글레오 AI(Gleo AI)의
실행 화면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글레오 AI는 대화의 맥락을 이해해
차량 기능 제어와 정보 검색,
여행 일정 추천 등을 지원합니다.


필요한 기능을 메뉴에서 찾는 것에 더해
말로 요청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


플레오스 앱마켓을 통해
차량에서 사용할 애플리케이션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②

좁은 길을 되돌아 나올 때, 기억 후진 보조




처음 가는 곳에서 좁은 길로 들어갔다가
그대로 후진해 나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억 후진 보조는
차량이 전진해 온 경로를 기억해
후진할 때 스티어링 휠 조작을 돕는 기능입니다.

다만 가속과 제동까지 맡기는 기능은 아닙니다.


운전자가 주변을 확인하며
페달을 직접 조작해야 합니다.




함께 소개된 그라운드 뷰는
차량 앞쪽 하부의 노면을 화면으로 보여줍니다.


운전석에서 잘 보이지 않는
낮은 턱이나 돌의 위치를 살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기억 후진 보조와 그라운드 뷰를
동급 최초 적용 사양으로 소개했습니다.



③

순간적인 조작 실수에 대비하는 기능




페달 오조작 안전보조는
정차 상태나 저속 주행 중
페달을 잘못 밟는 상황에 대비한 기능입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급하게 밟았다고 시스템이 판단하면,
구동력을 제한하고 제동을 보조합니다.


주차장처럼 낮은 속도로 움직이는 곳에서도
순간적인 실수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작동 조건을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④

사고 후 문 잠금 해제를 위한 백업 전원




평소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살펴볼 만한 안전 장치도 있습니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충돌 시 자동 도어 언락 전원 이중화’입니다.


충돌로 차량의 메인 전원이 끊겨도
별도의 백업 전원을 이용해
문 잠금 해제를 지원합니다.


전원 문제로 문이 잠긴 채 남아
탑승자의 탈출이나 외부 구조가
늦어지는 상황을 줄이기 위한 장치입니다.


다만 문 잠금 해제를 돕는 기술이므로,
충돌로 문 자체가 변형된 경우까지
열림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기능별 적용 여부와 작동 조건은 트림·구동 방식·선택 사양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주행 보조 기능을 사용하더라도 운전자의 주변 확인과 조작이 필요합니다.





 POINT 04 

가솔린·하이브리드 비교


디자인과 실내를 살펴봤다면
다음은 파워트레인을 비교할 차례입니다.


신형 투싼은 가솔린 1.6 터보와
1.6 터보 하이브리드로 구성됩니다.


출퇴근길에 정체가 많은지,
업무상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지에 따라
눈여겨볼 항목도 달라집니다.



①

출력과 연비는 얼마나 다를까?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이
기존보다 13PS 높아진 193PS이며,
8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조합했습니다.


하이브리드는 180PS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해
시스템 최고출력 245PS를 냅니다.


245PS는 엔진 단독 출력이 아닌
엔진과 모터를 합산한 수치입니다.


구분

신형 투싼

기존 대비

전장

4,700mm

60mm 증가

전폭

1,905mm

40mm 증가

축간거리

2,785mm

30mm 증가


※ 현대자동차 현장 제원 안내 자료 기준입니다.

17인치 타이어·2WD·빌트인 캠 미적용 대표 사양이며,

XRT를 포함한 모든 사양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수치는 아닙니다.

실제 연비는 선택 사양과 운행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개된 수치를 보면
두 모델의 연비 차이는 고속도로보다
도심에서 더 크게 나타납니다.


출퇴근이나 거래처 방문 등으로
도심 주행이 많다면
하이브리드의 연비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다만 출력과 연비만으로
실제 주행감까지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가속감과 변속감, 승차감은
시승을 통해 별도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②

잠시 기다리는 시간을 위한 스테이 모드


하이브리드에는
스테이 모드도 적용됩니다.


차량이 멈춰 있을 때 일정 시간
엔진을 켜지 않고 공조와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속 장소에 조금 일찍 도착했거나
동료를 기다리며 차 안에 머무는 순간처럼,
운전하지 않는 시간에도 쓸모가 있는 기능입니다.


사용 가능한 시간은 배터리 상태와
공조 사용량 등 당시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POINT 05 

투싼 XRT의 차이점


일반 모델을 둘러본 뒤
함께 전시된 XRT로 시선을 옮겼습니다.


같은 투싼이지만 검은색으로 강조한
그릴과 차체 하단부 덕분에
분위기가 제법 달랐습니다.


XRT는 별도의 파워트레인이 아니라,
아웃도어 감성을 강조한 전용 트림입니다.



①

그릴과 범퍼부터 달라지는 인상




앞쪽에서는 넓은 직사각형 전용 그릴과
두툼한 스키드 플레이트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검은색 부품이 차체 아래쪽을 넓게 감싸
일반 모델보다 묵직해 보입니다.


측면에는 검은색 휠 아치 가니시와
전용 휠을 적용했습니다.


휠 아치의 무늬는
단조 카본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입니다.
실제 카본 소재를 사용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후면에도 전용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
XRT 엠블럼을 더했습니다.


일반 모델과 XRT를 비교한다면
앞모습만 보지 말고 옆과 뒤까지 둘러보세요.


검은색 디테일이 차체를 어떻게 감싸는지에 따라
인상 차이가 더 잘 드러납니다.



②

야외에서 짐을 싣고 내릴 때 유용한 사양




실내에는 전용 패턴 시트와
다크 메탈 장식을 적용했습니다.


야외 활동을 고려한 사양도 더했습니다.

1·2열 플로어 프로텍션 매트는
흙이나 먼지가 묻은 신발로 탑승했을 때
바닥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테일게이트에는
터치식 LED 램프를 마련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짐을 싣고 내리거나
작은 물건을 찾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XRT는 강인한 외관을 선호하면서
이런 사양도 함께 원하는 분들이
살펴볼 만한 트림입니다.


선택 가능한 파워트레인과 세부 사양은
트림별 구성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POINT 06 

FAQ
자주 묻는 질문


Q1. 신형 투싼의 외장 색상은 몇 가지인가요?

현대차 발표 기준 총 8종입니다.

신규 색상은 세레니티 화이트 펄,
드리프트우드 그레이 매트·메탈릭,
레드록 오렌지 매트, 고요 카퍼 펄 등 5종입니다.

Q2. 실내 색상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총 4종입니다.

블랙 모노톤, 머드그레이/도브 그레이 투 톤,
블랙/샌드베이지 투 톤,
블랙/인레이 소일 브라운 패키지로 구성됩니다.

Q3. 전시 차량에서 본 기능을 모두 선택할 수 있나요?

디스플레이 크기와 편의·안전 기능 등은
트림·구동 방식·선택 품목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시 차량과 실제 이용할 차량의 구성을
구분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길을 끄는 변화,
매일 체감할 변화



현장에서 처음 눈길을 끈 건
확실히 달라진 외관이었습니다.


하지만 차를 둘러보고 나니
넓게 열리는 뒷문과 물리 버튼,
휴대전화 두 대를 놓을 수 있는 충전 공간처럼
매일 손이 갈 부분들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동료와 함께 이동할 일이 많다면 2열을,
도심 주행이 잦다면 하이브리드 연비를,
차 안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있다면 스테이 모드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같은 투싼이라도
누구와 타고 어디를 자주 다니는지에 따라
필요한 사양은 달라지니까요.


이번에 소개한 변화들을
평소 차를 이용하는 모습과 겹쳐보면,
나에게 필요한 투싼이 조금 더 분명해질 것입니다.


신형 투싼의 차량 구성과 렌터카 이용이 궁금하다면
레드캡렌터카에 문의해 주세요.


이용 목적과 주행 환경에 맞춰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카플래너가 직접 살펴본
새로운 차와 유용한 자동차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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